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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쉼터 작성일24-05-07 15:05 조회678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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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편안히 놀고 먹을 수 있는 곳을 천국이라 생각합니다.
힘든 일은 남이 대신 해 주었으면 합니다.
그러나 모든 것을 남이 대신해주면
정작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기 마련입니다.
[출처] [월간 이창신] 2024년 4월호_천국과 지옥|작성자 복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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